톳은 생톳을 세척 가공및 건조등 여러단계를 거쳐 찐톳으로 만듭니다.
찐톳을 드셔야 하는 이유는 톳을 쪄야만 영양소가 분해가 되서 몸에 흡수됩니다
이런 찐톳은 줄기와 엽체(잎)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잎을 따로 가공하여 만든것이 밥톳이라 할수있습니다
싸이즈에 따라서 5mm이상의 s싸이즈와 5mmd이하의 ss싸이즈로 나뉩니다.
보통은 ss싸이즈를 많이 밥톳으로 사용하며 가공한 검정톳의 색이 그대로 보존됩니다.
엽체를 제거하고 남은 줄기는 줄기톳이라고 하는데 무쳐먹거나 샐러드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엽체(잎)를 200메시 정도로 곱게 분쇄한것을 톳분말이라고 합니다.
200메시는 입자의 크기를 말하는데 보통 밀가루 정도의 곱기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분쇄시 연갈색의 분말이 됩니다.
톳분말은 각종 우유나 요플레등에 타서 먹거나 냄새나는 생선류및 육류찌게에 사용하시면 잡내를 많이 잡아줍니다.
복연님 안녕하세요?
톳은 생톳을 세척 가공및 건조등 여러단계를 거쳐 찐톳으로 만듭니다.
찐톳을 드셔야 하는 이유는 톳을 쪄야만 영양소가 분해가 되서 몸에 흡수됩니다
이런 찐톳은 줄기와 엽체(잎)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잎을 따로 가공하여 만든것이 밥톳이라 할수있습니다
싸이즈에 따라서 5mm이상의 s싸이즈와 5mmd이하의 ss싸이즈로 나뉩니다.
보통은 ss싸이즈를 많이 밥톳으로 사용하며 가공한 검정톳의 색이 그대로 보존됩니다.
엽체를 제거하고 남은 줄기는 줄기톳이라고 하는데 무쳐먹거나 샐러드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엽체(잎)를 200메시 정도로 곱게 분쇄한것을 톳분말이라고 합니다.
200메시는 입자의 크기를 말하는데 보통 밀가루 정도의 곱기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분쇄시 연갈색의 분말이 됩니다.
톳분말은 각종 우유나 요플레등에 타서 먹거나 냄새나는 생선류및 육류찌게에 사용하시면 잡내를 많이 잡아줍니다.
이상의 톳에 대한 이해가 되셨는지요
더 궁금한 사항은 또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